[KBS 등 보도] AI로 3분만에 잡아낸다... 디지털 성범죄물 24시간 자동 추적·감시(SBS,JTBC,YTN,연합뉴스TV 등)
홍보담당자 2023.03.30 286
3월 29일(수)~30일(목)간 KBS, SBS, JTBC, YTN, 연합뉴스TV 등 다수의 방송사에서 김준철 박사팀의‘AI 기술로 디지털 성범죄 24시간 추적·감시’에 대한 내용이 방영되었습니다.
아래 내용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[KBS]
“AI 기술로 디지털 성범죄 24시간 추적·감시”
[앵커]
디지털 성범죄의 특성은 불법 촬영물 등이 걷잡을 수 없이 유포, 확산되고 피해가 반복된다는 것입니다.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, 즉 AI 기술로 이런 불법 영상물 유통을 24시간 추적하고 감시하는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도입합니다.
[기자]
... 중략...
피해자와 관련한 촬영물을 찾는데 최대 2시간 정도 걸렸지만 이렇게 기술을 활용하면 3분 이내에 다 찾아낼 수 있습니다.
[김준철/서울기술연구원 박사 : "편집이나 재가공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부분에 대한 부분도 AI 기법으로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"]
... 중략...
아동·청소년의 경우 본인 동의 없이도 피해 영상물 삭제가 가능해 확산 차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.
※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방송 영상으로 이동합니다.
※ 관련기사 방송 영상 보러가기
SBS https://youtu.be/1wGhjxPEAMw
JTBC https://youtu.be/PJ3qdQKKtPE
YTN https://youtu.be/wrvvpoNzl2M
연합뉴스TV https://youtu.be/5swyIE71LHA
※ 관련기사 링크
서울신문 https://go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30330006006&wlog_tag3=naver
경향신문 https://www.khan.co.kr/local/Seoul/article/202303292158015
이데일리 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2771606635548240&mediaCodeNo=257
연합뉴스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329024700004?input=1195m